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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2021 2021. 12. 27. 00:32

    내가 우주세기 건담을 좋아하는 건

    주인공들의 재능을 떠나 순수한 소년으로서의 고뇌를 무겁게 그리고 있기 때문이다.

    어른이 되기 위해선 할 것이 너무나도 많다.

    이 시대 청년들이 단지 놀고 싶어서, 현재에 안주하는 것은 아니라 생각한다.

    어른은 곧 책임이고, 책임에 적당히 라는 건 없다.

    자정 넘어 월요일이니 일찍 자야겠다.

    내일의 책임을 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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