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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2022 2022. 3. 30. 00:43

    마음 속에 구렁이를 백 마리 정도 키우고 진취적인 삶을 살고 싶다.

    탓하는 기간도 가끔은 필요하다.
    겪어 봤으니 안다.
    그러나 탓한다고 바뀌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탓의 끝에는 나 자신을 변화시켜야 한다.

    그래, 당신은 지금 당장 너무 힘들 수 있다.
    하지만 힘들어하는 것에서 끝난다면 당신의 삶의 의미도 거기서 끝난다.

    아무리 세상이 고도화되고 가치가 다변화된들

    잘 살아야 행복하다는 명제는 바뀌지 않는다.

    너를 조금 더 자세히 알고 싶다.

    너를 나의 상상에서 끄집어 내고 싶다.

    너를 변화시키고 싶다.

    그래서 나를 변화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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