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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2019 2019. 12. 29. 02:38

    위쳐와 만달로리안 다 시즌이 끝났다...

    1월 5일까지 회사 휴가+연차다.
    간만에 백수한량처럼 집에서 쉬니 참 좋기는 하다.
    그 동안은 주말엔 죽은 듯이 방에서 잠만 잤었는데.

    폐가 많이 안좋은 것 같다.
    목구멍에 뭐가 낀 듯이 숨 쉬기가 조금 힘들다.
    내 생각에는 소화 불량에 의해 올라온 위산 때문에 목구멍 쪽이 안좋아진 것 같은데
    이 간단한 문제 조차도 재게 된다.
    아직은 뭔가 하기 싫은 것이다.
    특별한 이유가 있지 않은 이상 무언가를 하기 싫은 것이다.
    이유가 없는데 방향성을 갖기 싫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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