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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의: 미완의 책사를 보기 위해 TVing 정기권을 구매했었다.
어느새 80여 편을 출퇴근 길에 다 보았는데
이왕 결제한 것 바로 해지하기는 아쉬워 볼까 벼르고 있었던 미생을 보고 있다.
그제는 잠이 안와서 보다가 새벽 5시까지 봐버렸다.
참 좋은 드라마다.
사마의: 미완의 책사를 보기 위해 TVing 정기권을 구매했었다.
어느새 80여 편을 출퇴근 길에 다 보았는데
이왕 결제한 것 바로 해지하기는 아쉬워 볼까 벼르고 있었던 미생을 보고 있다.
그제는 잠이 안와서 보다가 새벽 5시까지 봐버렸다.
참 좋은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