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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0 28일상/2014 2014. 10. 28. 01:03
격일로 밤을 샌 지 일주일 째 오늘부로 미드텀은 끝났다.
생각하는 바는 내일 여기에 적자.
맥주 한 잔 하고 내일 수업을 제끼고 싶은 기분이지만 내일 마지막 시험이 있어 그럴 수는 없다.쉴 새 없이 떠들어대는 내 입과 가라앉은 입꼬리는 모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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