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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에 롯데리아가 생겼다. 롯데리아에 그리 좋은 기억이 있는 건 아니지만 라이스 버거의 그 느낌은 좋아하기에 먹어보았었는데 뭐 그럭저럭 먹을 만 했다. 그래서 지금도 하나 먹으려 가려고. 아 공부 안돼. 커피나 마시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