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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3월 12일 오전 5시 17분일상/2010 2010. 3. 12. 05:17
그래도 어떻게 꾸역꾸역 블로그를 채워가고 있다.
돈은 언제나 부족하다.
마음도 언제나 공허하다.
내가 아는 난 이렇게 외로움을 타는 사람이 아니었는데.
정말 강한 사람은 남이 필요없는 사람이라고,
그래서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한 때가 어제 같은데!
종속되는 느낌은 어느 것 하나 싫다.
그것이 언제나 마약같은, 감정에 관련된 것이라도.'일상 > 2010'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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