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년 3월 9일 오전 12시 32분일상/2010 2010. 3. 9. 00:33항상 느끼는 것은 마음을 열고 싶다고 생각해 마음을 열어도 연 것 같지 않은 기분이다.
꾸역꾸역 수쳇구멍을 가득 메운 머리카락 같은 무언가가 그 사이를 가로막아,
교감이 잘 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마음을 주는 것 뿐...
대상의 문제일까, 나의 문제일까, 나의 방법의 문제일까.'일상 > 2010'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0년 3월 12일 오전 4시 51분 (0) 2010.03.12 2010년 3월 9일 오후 10시 32분 (0) 2010.03.09 월요일, 쳇바퀴는 다시 시작 (2) 2010.03.08 2010년 3월 5일에 있었던 일 (0) 2010.03.07 2010년 3월 2일 오전 12시 52분 (0) 2010.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