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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 삶과 외로움은 마약 같다고 생각했다.
개소리 그만하고 얼른 털고 공부나 해야지.
이제 들어가면 다음달 11일에나 나올텐데 왠지 그 시간이 그렇게 길게 느껴지지는 않는다.
마지막을 바라보고 있어서 그런 것 같다.'일상 > 2012'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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