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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 25일 오후 5시 6분 오늘은 현충일이다.일상/2011 2011. 6. 25. 17:07
이제는 확신하기 때문에 고민하지 않는다구.
여러가지 것들, 아니 모든 것들을.
(물론 새로운 것이 닥치지 않는 이상 모르는 게 또 고민한다라는 것이지만)아마 다음에 블로그에 들어올 수 있는 건 내 집 내 컴퓨터에서 일 거다.
좋아, 좋아. 시간은 참 빨라.아주 많은 것을 생각하고 느끼는 시간들이다.
ps) 수기로 쓴 일기 작성일은 6월 6일이다 --;'일상 > 2011'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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