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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일이 정확히 정해지진 않았지만 10월 마지막주 중일 예정이다.
끝나기 전까지 업무를 줄여준다거나 인수인계 준비를 시키진 않는다.
타사무실 실무자의 일 양의 4배 정도를 혼자 커버하고 있고
이 때문에 굉장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지만
끝없이 마음을 다스리고 있다.
회사도 어렵겠지. 윗 사람들도 난처할 것이다.
그런 부조리 불합리를 어떻게 할 수 있는 수익을 내지 못하는 것이 건축설계업의 현실이다.
그래서 떠난다.
퇴사일이 정확히 정해지진 않았지만 10월 마지막주 중일 예정이다.
끝나기 전까지 업무를 줄여준다거나 인수인계 준비를 시키진 않는다.
타사무실 실무자의 일 양의 4배 정도를 혼자 커버하고 있고
이 때문에 굉장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지만
끝없이 마음을 다스리고 있다.
회사도 어렵겠지. 윗 사람들도 난처할 것이다.
그런 부조리 불합리를 어떻게 할 수 있는 수익을 내지 못하는 것이 건축설계업의 현실이다.
그래서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