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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4일 오전 12시 48분일상/2010 2010. 6. 4. 00:48통영에 갔다온 이후로 소화가 왜 이리 안되는지 ㅡㅡ;;
난 요 몇달간 거의 완벽한 금연, 금주 생활을 하고 있다.게다가 밤에는 자고 아침에 일어나는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
너무나 당연하고 위화감이 없다는 사실에 나는 적잖이 놀라고 있다.
사실 군대야 어떻게 되든 겸허히 받아들이고 가야한다고 생각해왔지만지금처럼 어떻게든 가기 싫다고 절실히 느낄 때가 있나 싶다.'일상 > 2010'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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