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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2020 2020. 1. 6. 21:44

    연휴 며칠 간 방안에서 뒹굴뒹굴 쉬니 정말 좋았다.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니 몸이 개운하도록 쉰 건 아니었다.
    다만 마음이 쉬었을 뿐이다.
    확신했다.
    난 혼자 사는 게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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