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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이 들어왔다.
그리 많은 돈은 아니지만 밥 먹자는 얘기에 확인해보니 뙇 들어온 것이 타이밍이 좋았다.
간단하게 치맥 먹고 칵테일 정도 마셨는데 어제는 좀 일찍 끝냈네.
돈이 들어왔으니 어디에 쓸 지 좀 계산을 해봐야 겠다.
당장 다음주에 사물함 비가 나갈 예정이고 신발도 뜯어져있다.
솔직히 신으려면 그냥 신는데 아무래도 꼴사납다.
다음달에 생일인 사람도 몇명 있고 오늘 부모님 결혼기념일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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