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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머니가 위독하시단다...
일단 이번 주말은 집에서 계속 대기해야겠다.
아직 내 주변에서 내가 가깝다고 인지하는 사람이 위독해보거나 죽은 적이 없어서 상당히 기분이 애매하다...
사람일에 순리라는 것이 있지만, 제발 별 일 없었으면.'일상 > 2012'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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