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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 계시는 정림이 이모 (어머니의 5자매 중 넷째 이모)가 오랜만에
한국에 오신단다!
이모 중에선 제일 친하고 날 이뻐해주시는 이모셨는데
결혼 후 외국 생활을 하시는 바람에 중1때 LA에서 한번 뵙고는 못뵈었다.
내 생일 겸 이모방한 겸 점심을 먹기로 했다.
먹고 학교 가야지.아 그리고 김영우가 전역했단다. 세월 참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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