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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20일 오전 1시 26분일상/2011 2011. 3. 20. 01:26'기묘한 서커스'를 군대에서 보았다.
재밌다. 역시 내 취향은 음...
어쨌든 재밌는 건 재밌는거다.
그리 불편하지도 않고, 깔끔하게 결말까지 내주시는 감사함에
맛★로 스스로에게 건빠이를 취하며 잠드는
뭐 그런 여유도 있더랬다. 그곳 파주는.
오늘도 아주 아주 짧고 치열하게 도시를 종횡무진하면서
만천하에 행복함을 뿌리고 다녔더랬다.
뭐 그런 여유도 있더랬다. 이곳 어디는.'일상 > 2011'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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