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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8 조모 별세일상/2018 2018. 9. 4. 13:12
할머니가 지난 28일 돌아가셔서 29일부터 3일장을 치렀다.
안좋은 꼴을 많이 봤다.
어른들의 실망스러운 모습에 아버지에게 여러 싫은 소리를 했다.
어찌됐건 내가 선택한 게 아니더라도 책임이 주어지면 어느 정도는 성실히 임해야 한다고 다시 한번 다짐했다.
할머니가 지난 28일 돌아가셔서 29일부터 3일장을 치렀다.
안좋은 꼴을 많이 봤다.
어른들의 실망스러운 모습에 아버지에게 여러 싫은 소리를 했다.
어찌됐건 내가 선택한 게 아니더라도 책임이 주어지면 어느 정도는 성실히 임해야 한다고 다시 한번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