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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환갑 기념으로 가족끼리 스시를 먹으러 갔다.
장소는 여의도 타마스시(魂스시).
가격대는 1인분에 12만원인듯.
오마카세(お任せ) : 맡기다 / 한 줄로 테이블이 쫙 늘어져있고 쉐프가 만들어주는대로 코스를 즐기는 타입인 듯 하다.
아버지 환갑 기념으로 가족끼리 스시를 먹으러 갔다.
장소는 여의도 타마스시(魂스시).
가격대는 1인분에 12만원인듯.
오마카세(お任せ) : 맡기다 / 한 줄로 테이블이 쫙 늘어져있고 쉐프가 만들어주는대로 코스를 즐기는 타입인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