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2022
20220108
Stillwell_KU
2022. 1. 8. 02:21
해가 넘어간지 좀 됐다.
아직은 일이 꽤 재밌다.
야근도 솔찬히 해야하지만.
새로운 것에 대한 만족인지, 항구적으로 성립할 수 있는 만족인지는 모르겠다.
자잘한 행복감은 자격론으로 다스려야 한다.
내년에 독립을 목표하는 것만 바라보고 열심히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