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2021
20210304
Stillwell_KU
2021. 3. 4. 13:45
오랜만의 글이다.
일은 더할 나위 없이 많지만 곧이곧대로 다 받아들이진 않는다.
그로인해 받는 스트레스도 있지만 어쩌겠나.
늦게까지 게임하고 자는 생활을 반복하다보니 수면시간이 5시간 정도로 줄어
낮에 많이 피곤하다.
백수놈들...
너희들의 복에 겨움이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