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2020
20200228
Stillwell_KU
2020. 2. 28. 17:48
문득 어린 시절의 청춘은 설레고 예측할 수 없는 것이었지, 라 생각하다가도
잘 생각해보면 역시 청춘은 그렇게 아름답지만은 않은 것이었다.
불안한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