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2013

누군지 모르겠지만

Stillwell_KU 2013. 1. 27. 19:20

누군지 모르겠지만 나한테 여자가 많다는 개소리는 누가 하고 다니는 건지 모르겠다.
나처럼 여자 없고 들이대려면 들이대고 아니면 아예 말고 그렇게 깔끔하게 사는 사람을
현재 난 내 주변에서 보질 못했다.

들이대는 것은 당신들의 자유다, 여성들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