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2011

2011년 5월 22일 오후 2시 29분

Stillwell_KU 2011. 5. 22. 14:29

문득 내가 사색을 멈추었다는 사실에서 난 깨달았다.
더이상 나에게는 재밌는 것이 없고 이제 난 더이상 내 자신을 탐구하는 데에서 흥미를 얻지 못한다는 것을.
이제는 행복하고 열심히, 열정적으로 내 삶을 그리고 실행할 때다.
더이상의 나의 해부는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