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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12/05/16 13:52

맥주는 역시 배가 부르다(아랫배까지도).
캔맥 두 캔에 병맥 두 병을 마셨는데 집에 오는 길에 졸려 죽는 줄 알았다.
기분 좋은 저녁이었다.
아침에 오랜만에 늦잠을 자고 10시반 즈음 느즈막히 학교에 와 1시간 내리 잔 건 함정.

사람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큰 의미를 부여하는 짓은 하지 않는 편이지만
내가 여자에게 인기가 많겠다는 말에 나도 모르게 코웃음을 쳐버렸다.
그 발언의 논지는 논리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것이었지만
난 인기가 드럽게 없다구요...이 양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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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till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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